• 아시아나항공 시드니 매일 운항, 멜버른 주 4회 운항

*상기 스케줄은 항공사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• 서큘러 키 (Circular Quey) :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한 자리에 있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페리가 오가는 부둣가로 교통의 중심지이다. 아침엔 오페라하우스 역광, 오후엔 하버브릿지가 역광으로 언제나 아름답다.
• 루나파크 (Luna Park) : 호주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놀이공원 내부 구경은 무료로 사진찍기에 적격! 레트로한 놀이기구와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인생샷을 건져볼 수 있다.
• 시드니 천문대 (Sydney Observatory) : 천문 관련 전시가 열리며 나이트 투어가 진행된다. 천문대에 크게 관심이 없더라도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전망과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 일몰 때 특히 붐비는 곳이다.
• 갭 블러프 (Gap Bluff) : 왓슨스베이에 위치한 곳으로 깎인 절벽과 함께 펼쳐지는 바다가 예술인 곳이다.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있어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!
• 세인트메리 대성당 (Sydney Observatory) : 빌딩 숲 사이에서 만나게 되는 비현실적인 곳이다. 웅장 그자체이며 별도 절차없이 내부 입장이 가능하여 미사를 드리기에 충분하다.

• 그레이트 오션로드 : 멜버른 시내 남쪽 300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알려진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12사도 바위, 런던 브리지, 로크아드 고지 등 유명한 관광 포인트들이 위치하고 있어, 멜버른에 왔다면 반드시 가 봐야 할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.
• 단데농 퍼핑빌리 : 단데농 산맥에서 운영되는 증기 기관차인 단데농 퍼핑빌리는 애니메이션 '토마스와 친구들' 속 열차를 연상시킴과 동시에,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열차로, 아름다운 단데농 산맥을 육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인상적인 뷰포인트이다.
•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: 하루에 300만 잔의 커피가 소비된다는 커피의 도시 멜버른에서 카페거리로 유명한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는 바쁜 일정 속 커피 브레이크가 가능한 곳임과 동시에, 멜버른 로컬들의 커피 문화와 분위기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.
• 호시어 레인 :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집합소로 알려진 그래피티 스트리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드라마 '미안하다 사랑한다'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호시어 레인으로, 근처에 카페 거리와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이 위치하고 있어, 관광객들의 방문도가 높은 곳이다.
• 필립아일랜드 : 펭귄 퍼레이드를 볼 수 있는 자연공원으로 알려진 필립아일랜드는 멜버른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, 약 2750헥타르 규모에 달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습지, 해안 등을 갖추고 있어,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