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캐나다 봄 특가 축제 몬트리올 직항으로 떠나는 캐나다 미주
에어캐나다 뉴스
- 인천-몬트리올 직항 재개
에어캐나다 3대 허브로 캐나다 국내선 및 미주로의 연결성 강화
- 무료 기내 Wi-Fi 서비스 확대 (에어로플랜 회원 대상)
2025년 5월 북미&중남미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장거리 국제노선에 시행 예정
운항스케줄
스케줄표
구간및편명 |
출발 도착시간 |
운항 요일 |
인천 → 벤쿠버 [AC64] |
18:00 - 12:00 |
매일 |
벤쿠머 → 인천 [AC63] |
12:40 - 16:05 +1 |
매일 |
인천 → 토론토 [AC62] |
19:05 - 19:25 |
매일 |
토론토 → 인천 [AC61] |
13:35 - 17:30 +1 |
매일 |
※ 상기 스케줄은 항공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※ 상기 스케줄은 해당 노선의 일부 스케줄입니다. 더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 참고를 부탁드립니다.
※ 출도착시간의 +1은 다음날을 의미합니다.
- 캐나다/미국/중남미 외 6개 대륙, 180개 이상의 공항을 연결하는 북미 최강 네트워크
- 2024 스카이트랙스 어워드 5개 부문 수상으로 캐나다 항공사 중 최다 수상
에어캐나다의 특별한 서비스
- Apple TV+ Disney+ 콘텐츠 도입
-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캐나다 셰프 큐레이션 기내식
- 기내 Wi-Fi를 통한 무료 문자 서비스(카카오톡 등)
- ITD Process 특별 서비스로 캐나다 국내선 환승 시, 목적지까지 수하물 한 번에 연결
에어캐나다의 특별한 클래스
시그니처클레스
- 180도 평면 침대 좌석
- 창문 또는 통로 측 좌석을 각각 보장하는 전용 객실
-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 제공
- 전용 수속 및 보안 검색
- '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스위트' 고급 라운지 및 '메이플 리프 라운지' 이용
- 캐나다 유명 셰프 큐레이션의 고품격 기내식 음료 서비스
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
- 여분의 레그룸이 있는 넓은 좌석
- 무료 체크인 수하물 2개 제공
- 우선 탑승, 체크인 및 수하물 처리
- 어메니티 키트 및 프리미엄 기내식 서비스 제공
에어캐나다의 특별한 클래스
시그니처클레스
- * 항공권 운임과 카드사별 할인율은 구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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